2025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내 통장 진짜 월급 확인 & 세금 공제 총정리
2025년 연봉 실수령액, 계약서 위 숫자와 통장에 찍히는 월급 사이의 차이에 고개를 갸웃한 적 있으신가요? 복잡한 세금과 4대보험 공제 항목을 완벽히 이해하고, 내 진짜 월급을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재정 계획의 첫걸음은 정확한 내 소득을 아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핵심 요약: 내 월급,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매달 월급에서 공제되는 항목은 크게 ‘세금’과 ‘4대보험’ 두 가지입니다. 2025년 기준, 내 연봉에서 실제 수령액을 계산하려면 아래 4가지 핵심 요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비과세 소득 확인: 식대, 육아수당 등 세금이 붙지 않는 항목을 먼저 제외합니다.
- 4대보험 공제: 국민연금(4.5%), 건강보험(3.545%), 고용보험(0.9%)이 월급에서 빠져나갑니다.
- 세금 공제: 4대보험을 제외한 과세표준에 따라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가 결정됩니다.
- 최종 실수령액:
총급여–비과세 소득–4대보험–세금=실수령액
이 글을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
연봉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막상 받아본 월급 명세서는 기대와 달라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를 빼는 것을 넘어, 매년 바뀌는 세법과 보험 요율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더 이상 ‘세후 월급’이라는 막연한 개념에 얽매이지 않게 됩니다.
2025년 최신 기준에 맞춰 내 실수령액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그 원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놓치기 쉬운 비과세 항목 등을 챙겨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금융 문해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2025 연봉 실수령액, 이렇게 계산됩니다 (가이드)
연봉 실수령액을 계산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한 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 연봉에서 비과세 항목을 뺀 후, 정해진 요율에 따라 4대보험과 세금을 공제하면 됩니다.
✅ 과정 요약
총급여(연봉) ➡️ (1단계) 비과세 소득 제외 ➡️ 과세 대상 소득 확정 ➡️ (2단계) 4대보험 공제 ➡️ (3단계)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 공제 ➡️ 최종 실수령액
✅ 단계별 상세 가이드
1단계: 비과세 소득 확인하기
모든 소득에 세금이 붙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비과세 소득’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으며, 이 금액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식대: 월 20만 원까지
- 육아수당: 만 6세 이하 자녀에 대해 월 20만 원까지
- 차량 유지비: 본인 소유 차량을 업무에 이용 시 월 20만 원까지
- 연구보조비/취재수당: 특정 직종에 한해 월 20만 원까지
2단계: 2025년 4대보험 공제 항목 파헤치기
4대보험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 보험입니다. 2025년 직장가입자 기준 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근로자 부담 요율 (2025년) | 설명 |
|---|---|---|
| 국민연금 | 4.5% | 노령, 장애, 사망 시 연금 지급.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선 존재. |
| 건강보험 | 3.545% | 질병, 부상에 대한 진료비 보장. |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2.95% |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인한 요양비 지원. |
| 고용보험 | 0.9% | 실업 시 실업급여 지급 및 재취업 지원. |
| 산재보험 | 0% | 전액 사업주 부담. 업무상 재해 보상. |
위 표는 2025년 연봉 실수령액 계산의 핵심인 4대보험 공제율을 정리한 것입니다. 건강보험료의 12.95%가 장기요양보험료로 추가 공제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3단계: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 계산
4대보험료까지 공제된 금액을 기준으로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소득세가 결정됩니다. 이 표는 국세청에서 제공하며, 부양가족 수 등에 따라 세액이 달라집니다.
- 근로소득세: 과세표준 구간별로 6% ~ 45%의 세율이 누진 적용됩니다.
- 지방소득세: 계산된 근로소득세의 10%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Editor’s Note]
매월 내는 소득세는 ‘간이세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