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vs 위탁 수하물 액체 기준 | 2025 최신 비교 및 실수 방지팁
해외여행 짐 쌀 때 가장 헷갈리는 기내 수하물 액체 기준, 이제 걱정 마세요. 2025년 최신 규정을 완벽히 비교해 공항에서 당황하는 일을 막아 드립니다. 소중한 화장품이나 기념품을 뺏기지 않고 안전하게 가져가는 모든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바쁜 여행 준비, 핵심만 빠르게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기내 및 위탁 수하물 액체 규정의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 기내 수하물 액체: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 총 1L를 넘지 않게 투명 지퍼백(약 20cm x 20cm) 1개에 모두 담아야 합니다.
- 위탁 수하물 액체: 100ml 용량 제한 없이 훨씬 자유롭지만, 인화성 스프레이 등 일부 품목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항공사별 총 무게나 용량 규정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면세품: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한 액체류는 ‘보안 봉투(STEB)’에 밀봉된 경우, 100ml를 초과해도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단, 최종 목적지 도착 전까지 절대 개봉하면 안 됩니다.
- 예외 품목: 의사 처방전이 있는 의약품, 비행 중 필요한 유아식(이유식, 우유) 등은 100ml를 초과해도 필요량만큼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보안 검색 시 별도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이 글을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
공항 보안 검색대 앞에서 캐리어를 열고 허둥지둥 액체류를 꺼내 버려야 했던 경험, 상상만 해도 아찔하죠. 액체류 규정은 국제 항공 보안 규정에 따라 정해져 있어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통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5분만 투자해 읽으면, 헷갈리는 규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까지 짚어드리니, 여행의 시작을 한결 가볍고 자신감 있게 만들어 보세요.
기내 vs 위탁 수하물 액체 기준 비교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보안’과 ‘안전’에 있습니다. 기내는 항공기 보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위탁 수하물은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없는지 안전성을 중심으로 규정이 정해집니다.
| 구분 항목 | 기내 수하물 (Carry-on) | 위탁 수하물 (Checked Baggage) |
|---|---|---|
| 개별 용기 용량 | 100ml (또는 3.4oz) 이하 | 제한 없음 (단, 항공사별 규정 확인) |
| 총량 제한 | 1L 투명 지퍼백 1개 이내 | 항공사별 무료 수하물 무게/개수 규정 따름 |
| 포장 방법 | 모든 용기를 1L 투명 지퍼백에 담아 밀봉 | 파손 및 누수 방지를 위해 개별 밀봉 권장 |
| 허용 품목 예시 | 스킨, 로션, 치약, 샴푸, 젤 등 | 대부분의 화장품, 주류, 장류(고추장 등) |
| 제한 품목 예시 | 100ml 초과 액체, 인화성 스프레이 | 인화성/폭발성 물질 (페인트, 라이터 연료 등) |
| 특이사항 | 보안 검색 시 지퍼백을 따로 꺼내 검사 |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라이터 등은 절대 위탁 불가 |
이 표는 여행자가 가장 헷갈리는 액체류 규정을 기내와 위탁 수하물 기준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보여줍니다. 핵심은 기내는 ‘100ml 용기, 1L 지퍼백’ 규칙을, 위탁은 용량 제한이 훨씬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Editor’s Note]
의외로 많은 분들이 ‘100ml 이하 내용물’이 아니라 ‘100ml 이하 용기’ 기준임을 놓칩니다. 200ml 병에 화장품이 50ml만 남아있어도 반입이 불가하니, 반드시 100ml 이하의 소분 용기를 사용하세요.
상황별 선택 기준
- 꼭 필요한 고가 화장품: 100ml 이하 소분 용기에 담아 기내로 가져가세요. 위탁 시 파손이나 분실 위험이 있습니다.
- 여행지에서 마실 주류나 기념품: 용량 제한이 없는 위탁 수하물이 정답입니다. 파손되지 않도록 옷가지 등으로 잘 감싸주세요.
-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주류: 최종 목적지까지 환승이 없다면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단, 보안 봉투(STEB)를 뜯지 마세요. 환승이 있다면 경유지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 고추장, 김치, 젓갈 등은 액체류로 분류됩니다. 기내에 가져가려면 100ml 이하로 소분해야 합니다.
- 스프레이 제품은 인화성 가스 포함 여부에 따라 위탁조차 금지될 수 있습니다. 제품 뒷면의 성분 표시를 확인하세요.
- 항공사마다 스포츠용품(에어로졸 등)이나 특수물품에 대한 자체 규정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하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런 상황엔 이렇게! (상황별 시나리오)
상황 1: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 가는 부모님
분유, 이유식, 유아용 음료 등은 비행 중 아이에게 필요한 양에 한해 100ml를 초과해도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보안 검색대에서 직원에게 유아 동반 승객임을 알리고 내용물을 확인받으면 됩니다. 액상형 해열제 등 의약품도 처방전 없이 상비약 수준이라면 대부분 허용됩니다.
상황 2: 면세점에서 위스키를 구매한 직장인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한 주류는 투명한 보안 봉투(STEB)에 영수증과 함께 밀봉해 줍니다. 이 상태 그대로라면 용량과 상관없이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습니다. 만약 중간에 다른 나라를 경유한다면, 경유지 보안 규정에 따라 압수될 수 있으니 구매 전 직원에게 환승 여부를 꼭 알리고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 3: 렌즈를 착용하는 대학생
렌즈 세척액이나 보존액도 액체류 규정을 따릅니다. 대용량 제품은 위탁 수하물로 보내고, 기내에는 100ml 이하 소분 용기에 담거나 여행용 소형 제품을 챙겨 1L 지퍼백에 넣어주세요.
출국 전 최종! 액체류 셀프 체크리스트
- ☑️ 기내용 액체: 모든 용기가 100ml 이하인지 확인했는가?
- ☑️ 포장: 모든 기내용 액체 용기를 1L 투명 지퍼백 한 개에 담았는가?
- ☑️ 위탁 불가 품목: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라이터를 위탁 가방에서 빼서 기내 가방으로 옮겼는가?
- ☑️ 특수 품목: 의약품, 유아식은 따로 챙겨 검색대에서 설명할 준비가 되었는가?
- ☑️ 면세품: 면세점에서 산 액체류의 보안 봉투(STEB)가 훼손되지 않았는가?
- ☑️ 항공사 규정: 이용할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위탁 수하물 총량 및 특수 규정을 최종 확인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기내 수하물 액체는 100ml만 가능한가요?
A1: 네, 정확히는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만 허용되며, 이 용기들을 총량 1L 규격의 투명 지퍼백 1개에 모두 담아야 합니다. 500ml 물통에 물이 100ml만 들어있어도 용기 자체가 100ml를 초과하므로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Q2: 위탁 수하물에 액체류를 얼마나 넣을 수 있나요?
A2: 위탁 수하물은 개별 액체 용량 제한(100ml)이 없어 훨씬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항공사별로 정해진 무료 위탁 수하물의 총 무게(예: 23kg)나 개수 제한을 따라야 합니다. 또한, 인화성 물질이나 일부 스프레이류는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될 수 있으니, 대량의 액체를 부칠 경우 항공사 규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및 출처
정확하고 최신 정보는 여행 준비의 핵심입니다. 아래 공식 기관의 자료를 통해 변경된 규정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인천국제공항 보안 안내: https://www.airport.kr/ap/ko/dep/process/resart/resart.do
-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https://www.kotsa.or.kr/avsec/main.do
- 국토교통부 항공보안365: https://www.avsec365.or.kr/avsc/main.do
- 항공사별 위탁 수하물 규정 총정리: [블로그 내 관련 포스트 링크]
-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A to Z: [블로그 내 관련 포스트 링크]
마무리: 똑똑한 여행의 시작
- 기억하세요: 기내는 ‘100ml 용기, 1L 지퍼백’, 위탁은 ‘용량 자유, 무게 체크’.
- 미리 준비하세요: 출국 전날, 체크리스트를 보며 기내용과 위탁용 액체를 분리하세요.
- 확신이 없다면?: 애매한 물품은 과감하게 위탁 수하물로 보내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한 방법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다음 여행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업데이트 기준일: 2025년 / 다음 업데이트 예정: 미정